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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 details

메밀꽃 필 무렵

이효석

여름 장터를 떠나는 장돌뱅이들의 대화와 풍경을 따라가는 단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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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 opening sentence

여름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,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놓은 전 휘장 밑으로 등줄기를 훅훅 볶는다.

출처·판본 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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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
메밀꽃 필 무렵
저자
이효석
발표 연도
1936
원작 권리 상태
대한민국 퍼블릭 도메인
원작 권리 근거
저자 이효석(1942) 사망 후 70년 경과
전자 텍스트 제공자
한국어 위키문헌
전자 텍스트 문서
메밀꽃 필 무렵
원문 출처
https://ko.wikisource.org/w/index.php?oldid=426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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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C BY-SA 4.0